기도문 모음 / / 2025. 12. 27. 17:21

2025년 12월 넷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 한 해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기도

성탄절 이후 첫 주일, 믿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도문이 필요할 때

2025년 12월 넷째 주 주일은 12월 28일, 성탄절 이후 찾아오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시기는 많은 교회에서 ‘송년주일’로 지키며, 한 해를 돌아보는 감사와 회개의 기도로 채워집니다.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12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주제별 실제 기도문 예시를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기도 순서를 맡은 분들이 부담 없이 기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흐름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성탄 이후, 기도문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12월 28일 주일은 이미 성탄절이 지난 후이기 때문에
기도문은 "기다림"보다 "감사"와 "정리", 그리고 "새해 소망"으로 중심이 이동해야 합니다.

 

기도문 예시
“주님, 성탄절을 지나 다시 주일 예배의 자리에 서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의 시간 속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이제는 그 사랑을 품고 한 해를 돌아보게 하소서.
우리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주님의 뜻 안에 있었음을 믿으며
남은 한 해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대표 기도문의 구성, 이렇게 해보세요

대표기도는 예배의 흐름을 따라가야 하며, 자연스럽게 감사에서 회개, 중보, 새해의 다짐으로 이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문 예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예배가
감사의 고백과 진실한 회개,
이웃을 향한 중보와 새해의 다짐이
함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예배가 되게 하소서.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저희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빛이 머물게 하시고,
말씀 앞에 정직히 서게 하옵소서.”


한 해의 감사, 구체적으로 담아야 합니다

막연한 표현보다는, 현실 속에서 경험한 은혜를 구체적으로 담아야 기도에 깊이가 생깁니다.

 

기도문 예시
“주님, 2025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희 가정과 일터, 교회를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병든 이들을 회복시켜 주시고,
삶의 문제 앞에서도 믿음을 붙잡게 하신 그 손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무너질 듯했던 날에도 주님의 평강이 저희를 붙드셨습니다.”


회개의 고백은 겸손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기도문 안에는 회개의 고백이 꼭 포함되어야 하며, 그것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적인 고백이기도 합니다.

 

기도문 예시
“주님, 지난 한 해 동안
내 뜻을 우선하며 주님의 말씀을 뒤로 미룬 적이 많았습니다.
교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
말과 행동이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지 못했던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의 마음으로 주님 앞에 무릎 꿇사오니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동체와 다음 세대를 위한 중보 기도

대표 기도문은 ‘나’를 넘어 ‘우리’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간구는 빠지면 안 됩니다.

 

기도문 예시
“사랑의 하나님, 이 교회 공동체를 한 해 동안 은혜로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울고 웃었던 성도들의 삶 위에
주님의 은총이 계속해서 부어지게 하시고,
특별히 자라나는 다음 세대가
세상의 가치가 아닌 말씀의 기준 위에 서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 안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는 어른들이 되게 하소서.”


새해를 향한 다짐도 포함해보세요

대표 기도는 예배의 결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결단의 언어’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기도문 예시
“2026년을 앞두고
우리의 마음을 다시 정돈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시간 속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말씀 안에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문 예시 한 문단

짧지만 모든 내용을 함축한 기도문으로 대표 기도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문 예시
“하나님,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다가올 새해에도
주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삶의 중심에 늘 주님이 계시길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무리하며

2025년 12월 넷째 주, 성탄 이후 맞이하는 마지막 주일의 대표 기도문은
단순한 낭독이 아닌 한 해의 정리와 새해의 시작을 여는 고백입니다.

기도를 맡은 자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글에서 소개한 각 주제별 기도문 예시를 참고하셔서
여러분만의 언어로, 진심을 담아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문을 통해
올해의 마지막 예배에도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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